첫댓글블럭교체라면 거의 엔진의 반은 교체하시는거군요.. 하지만 보증업무로 바꿔 주는 제품은 Rework된 물건으로써 완전 쌔것이 아니란건 아시죠?. 상교님의 블럭은 다시 다른분에게 양도될꺼구요.. 물론.. 밀링이라던지.. 선반 작업을 해서 표면도 깨끗하게 해서 말이겠죠... 잘 한번 알아 보시구. 바꾸실꺼 있으시면 피스톤 피스톤링까지.. 전부 교체 하시길 바래요..^^
저두 트폼LPI 올해 4월에 딸딸딸 소리로 34000에서 쇼트엔진으로 교체 받았습니다...윗분말씀처럼 엔진의 절반 교체....그후 약15000정도 탔는데...아직까지는 아무런 문제 없네요.....그리고 엔진교체시 YF엔진이 올라간다고 하드라구요....뭐 같은 엔진이지만 하부 조립되는 볼트크기가 틀리더군요...그래서 알았습니다....암튼 교체 잘 받으세요!!!
첫댓글 블럭교체라면 거의 엔진의 반은 교체하시는거군요.. 하지만 보증업무로 바꿔 주는 제품은 Rework된 물건으로써 완전 쌔것이 아니란건 아시죠?. 상교님의 블럭은 다시 다른분에게 양도될꺼구요.. 물론.. 밀링이라던지.. 선반 작업을 해서 표면도 깨끗하게 해서 말이겠죠... 잘 한번 알아 보시구. 바꾸실꺼 있으시면 피스톤 피스톤링까지.. 전부 교체 하시길 바래요..^^
저두 트폼LPI 올해 4월에 딸딸딸 소리로 34000에서 쇼트엔진으로 교체 받았습니다...윗분말씀처럼 엔진의 절반 교체....그후 약15000정도 탔는데...아직까지는 아무런 문제 없네요.....그리고 엔진교체시 YF엔진이 올라간다고 하드라구요....뭐 같은 엔진이지만 하부 조립되는 볼트크기가 틀리더군요...그래서 알았습니다....암튼 교체 잘 받으세요!!!
아무리 기계적으로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있는 엔진을 계속 달고 다니실 순 없죠..
그냥 편한 맘으로 교체 받으시구요, 문제가 생기면 다시 교체 받으시면 됩니다. 재생이니 뭐니 저는 별도 신경 안쓰기로 했습니다.
엔진 소리완전조용해졌네요~ ㅋㅋ
하여튼 저도 그냥 신경끄기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