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은 3월 11일(화) 오전 10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플랫폼 기업 '청방' 옹호하는 고용노동부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교섭을 요구하고, 경조사비/관리비를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달라고 요구했더니 해고 문자를 '딸랑' 날렸다네요. 그런데 고용노동부도 나몰라라 하고 있으니 분노한 법인 대리기사님들이 모였습니다 법인기사 노동권 향상을 위해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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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프레시안] "노동약자 위한다던 김문수, 플랫폼 대리기사 '문자 해고'는 외면하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31111252345457
[연합뉴스] 플랫폼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촉구
https://www.yna.co.kr/view/PYH20250311046400013?input=1196m
[노동과세계] 노동약자 보호한다더니? 대리운전기사 부당해고는 방관하는 노동부
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6639
[로이슈]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플랫폼기업 부당해고 방치하는 고용노동부 규탄
https://www.lawissue.co.kr/view.php?ud=2025031113361976739a8c8bf58f_12
[투데이N] 플랫폼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촉구
https://www.todayn.net/news/articleView.html?idxno=416046
첫댓글 대리기사 단체가 다 그렇죠
그냥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