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향해 가는 문
하얀 눈 밑에서도 푸른 보리가 자라듯
삶의 온갖 아픔 속에서도 내 마음엔 조금씩 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
꽃을 피우고 싶어 온몸이 가려운 매화 가지에도
아침부터 우리집 뜰 안을 서성이는 까치의 가벼운 발결움과 긴 꼬리에도 봄이 움직이고 있구나
아직 잔설이 녹지 않은 내 마음의 바위 틈에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일어서는 봄과 함께 내가 일어서는 봄 아침
내가 사는 세상과 내가 보는 사람들이 모두 새롭고 소중하여 고마움의 꽃망울이 터지는 봄
봄은 겨울에도 숨어서 나를 키우고 있었구나.
<이 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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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에 마중을
드리고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려보구 같이하네요
행복함이 있는 시간되시길
바라구 수고하셨어요
감사함을 드려요
우리 바래기님
좋은 시간 보내세요
봄비가 예보된 상쾌한
봄날의 아침입니다.
봄향기 가득,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언젠가는 그 힘들음이 버팀목이 된다죠
좋은글
이해인 님의 글 모셔다 주셔서
감사히 다녀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