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 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다가
물 길 트인 곳으로 흘러간다.
사람들이 제아무리 옹벽을 치고 막아놓아도
물은 보이지 않는 틈 사이로 스며든다.
세상에 스며드는 것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스며든다는 것은 아무도 모르게
젖어들기 때문이다.
부드러운 것이 언제나 강하다.
부드러운 것을 이기려,
길을 갈고 망치를 준비하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오기나 배짱으로 부드러움을 이길 수는 없다.
막무가내로 막아서다가는
어느 순간 부드러움 앞에 무릎 끓고 만다.
부드러운 것은 따뜻하여
무엇이든 포용할 수 있다.
우리의 생각도 물처럼 부드러워야 한다.
생각에 부드러움이 스며들면
얼굴이 너그러워진다.
감추어도 절로 피어나는
넉넉한 미소가 핀다.
고향의 저녁연기처럼
아늑한 어머니 얼굴이 된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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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네맞아요 정말 그렇지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행복한 일들만 가득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정말 수고 많습니다 특히 감기조심하세요
감사 합니다.
가족과 함께한 편안한 휴일 되세요.
강풍바람이 부는 일요일날 아침시간에 컴앞에 앉자서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대한절기를 앞두고 강풍과 많은 눈이내린다고 합니다.
교통사고도 많이 나고 있습니다 빙판길 안전운전 하시고 외출시 따스한 방한복 입으시고 외출을 하세요..
감사 합니다.
가족과 함께한 편안한 휴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