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분명 짓궂은 신들의 장난
명확한
그 무엇인가는
지나고 나야
깨달은 법이지요
마음의 행로
또한 그런가 봐요
나는 분명
당신을 사랑하지만
당신은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이나
사랑하는지 잘 모르듯
나도 당신이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그냥 짐작만 할 뿐
명확히는 알지 못하였지요
아이러니하게
당신과 이별을 하고 나서야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당신이 날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그 슬픔과
그리움의 크기로
알 수가 있었지요
세상의 모든 사랑이
지나고 나야 그 크기와
그 사랑을 알게 되니
당신과 이별을 하고 나서야
난 비로써
그 커다란 사랑의
크기를 느끼며
얼마나 슬프고
얼마나 애달고
얼마나 보고프고
얼마나 그리운지
알게 되었으니
이게 분명
짓궂은 신들의
장난이 아니고
그 무엇이겠습니까
한려수
첫댓글 흐린 날씨를 보이는 화요일날 아침시간에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감니다 전국 날씨는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
지겠습니다 오늘은 보름날 오곡밥 드시고 한해를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비가 내리고 더 봄이 가까이 아니 아예 봄입니다
예전에 뒤놀던 총민사 주변 옛골에 갔더니
이미 홍매화 청매화 설중매가 마루산 골짜기와
마루산 고개 계곡 논과 밭에 피었더군요
늘 건강하고 늘 행복하고 늘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추천 감상합니다
이별 후
진정 사랑한 걸 알게 되는 안타까움
하늘에 대고 울어대도
알 수가 없는 아니러니!!!
감사합니다
우린 항상 지나고나야 아는 것들이 있지요
늘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고
늘 즐거움이 가득한 나날 되식 바랍니다
추천 감사하고요
노래와 시를 읽으면
괜실이 눈물이 날려 합니다
이 모든 게 신들의 장난이 아니길 바래 봅니다
잘 듣고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나날 되시고
늘 기쁨과 건강이 함께하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추천은 진즉 눌러놓고 갔다가
이제 다시 한번 들려서
새로운 노래라 듣고 있답니다
사랑노래
사랑을 표현하는 글에
멜로디를 입혀서 들으니
더 절절합니다
사랑 을 향한 부르짖음 같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글과 음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한동안 사랑시를 많이 썻는데요
그것들입니다
곡을 붙여 놓으니 더 그렇군요
늘 행복하시고
늘 즐거우시고
늘 기쁨과 건강이 함께하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한려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나날 되시고
늘 즐거움과 건강이 함께하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