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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카페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여성 엄마 아기 아이 맘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를 위한방[우수] 살림은 왜이렇게 하기싫을까요
추천 0 조회 272 25.03.13 17:1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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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3 17:16

    첫댓글 하긴하세요?

  • 25.03.13 17:17

    해봐야 몸은 힘든데 월급이 나오는것도아니고 일한 티가 나는것도아니고 단순한 노동이 무한반복되고 퇴근이 없어서 해봐야 좋은소리도 못듣고

  • 25.03.13 18:45

    맞아요 매일 해도 또 해야 하고 무한반복이 지쳐요

  • 25.03.13 17:19

    그냥 하는거죠
    내가 안하면 다 굶어야하니까

  • 25.03.13 17:21

    보람. 성취욕구 그런게 없잖아요.
    인정받는 것도 없구요

  • 25.03.13 17:22

    돈걱정 없으시니 그래도 힘내봐요.
    저는 요새 돈걱정 생기니 더 하기 싫으네요

  • 25.03.13 17:29

    월급이 나오는 직업이 아니잖아요 ㅎㅎ

  • 25.03.13 17:29

    이제 내가 해야할 일이다 생각하고 직장에서 일하는 거처럼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일이죠. 전업주부가 하는 일이 그거잖아요.

  • 25.03.13 17:39

    직장 다니면 2개다 해야함

  • 25.03.13 18:09

    222 싫어도 둘중 하나는 해야죠

  • 25.03.13 17:49

    그런사람은 일을 하던데요. 님은 둘다 하기싫어요?

  • 25.03.13 18:07

    저도요ㅋㅋ 설거지 쌓여 있어요 운동다녀오니 노곤하고 피곤해서 움직이기 귀찮네요

  • 25.03.13 18:11

    저랑 비슷
    전 더럽지않을만큼만 집안일해요

    바지런히 반짝반짝 열심히 집안일 절대 안해요^^
    너무 하기싫어서ㅋㅋ

    전 다이어트와 나자신 꾸미기 내건강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에 더 많은 에너지와
    시간 열정을 투자합니다 ㅋㅋ

  • 25.03.13 18:15

    이젠 좀 편하게 사세요
    누가 머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한다고해도 머
    다른 재미난거에 꽃혀서 사세요

  • 25.03.13 18:44

    요령껏 남편 부려먹어요 나쁜뜻 아님

  • 25.03.13 18:48

    일단 혼자하니 외롭고 심심해 말할사람도 없고 일의 능률도 안오름 그리고 맨날 똑같음

  • 25.03.13 19:07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했을때 제일 열심히 요리했던거 같아요
    그땐 요리책 봐가면서 애들 어릴때도
    근데 이젠 시간이 남아도는데도 하기싫네요
    늙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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