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아서 완경이 되어도 섭섭할 수 없어요
47세인데 생리주기는 거의 잘 맞아요
운동은 늘 꾸준히 하고 식생활도 잘 챙기고
스트레스도 직장, 가정에서 많이 받고 살고
그가운데 즐거움도 찾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
작년 이맘때 생리가 끝나고도 소변을 닦으면 아주 살짝씩 피가
비치는 것 같아 산부인과 가니 별거 아니래요.
또 그러면 찾아오래요.
괜찮아서 여태 주기 잘 맞고 잘 사는데
이번달에 생리 1주일전부터 소변을 보면 피가 아주아주 소량 묻어요
3일째 팬티라이너를 착용해도 괜찮고
소변볼때 가끔 비치고.. 생리는 안하고
그렇다고 임신가능성은 제로
뭘까요?
첫댓글 저도 47세, 본격적인 생리시작전에 묻어날정도로 4~5일 나와요. 그러니까 팬티라이너 하는기간이 기네요.
헉 다들 그런가봐요 저도 삼일넘게
비치기만
하다가 하루쯤 생리하고 계속 비춰요 ㅡㅡ 몸 여기저기 관절 허리
다 아프고 생리하는
날은 생리통도 심하고 ;;
불규칙 해질때죠.. 46인데 올해되고 그러네요. 주기도 불안정
전 만45세인데 님처럼 생리끝나고 님처럼 소변볼때3~4일 나더라고요 그 날짜만큼 생리 늦어지고~3~4달 그랬는데 지난달엔 하루이틀 그러다 말고요 ~~ 병원은 안가봤어요ㅠ 주기는 아직 잘맞아요
건강은 염려되고 잘 챙긴다해도 이런 일들이 생기니 살짝 겁이 났나봐요. 저랑 같이 나이드시는 분들 모두 덜 아푸고 아파도 잘 치유하며 살아요. 열심히 놀 수 있는 나이도 10년이면 고작일 것 같아 더 노력하는데 발악같아요 ㅎㅎ
저도 시작전 며칠 갈색혈 보이다 시작해요 배란혈도 가끔 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