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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맘카페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여성 엄마 커뮤니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를 위한방[우수] 마트갔다가...목격담
추천 0 조회 825 25.10.02 17:0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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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02 17:09

    첫댓글 예 공감합니다.
    어린 새색시를 구박하다니요.
    특히 자식 앞에서 더 조심햐야죠.

  • 25.10.02 17:10

    내가 국제결혼 안좋게 보는 이유가.....정말 못나서 결혼도 못한 인간들이 돈주고 여자 데려와서...결혼했으면 잘 살기나 하지 애 보는데서도 그러면..........결혼 못할 인간은 평생 못해야 되는데..........

  • 25.10.02 17:17

    22 제말이

  • 25.10.02 17:50

    업보라고 하죠
    결혼하면 안될 사람이 결혼해서 자녀들까지 고생이니... 짠하네요

  • 25.10.02 17:11

    미친놈 그 와중에 결혼은 하겠다고 혼자나 살지

  • 25.10.02 17:15

    돈주고 데려왔다 그거겠죠
    완전 재수없는 인성 못난게

  • 25.10.02 17:18

    22

  • 25.10.02 17:15

    내 머릿속에 사진처럼 남아있는일..07년에 임신해서 산부인과 검진날 대기실에 앉아있는데 어떤 할매가 어디 나이지리아에서 온거같은 까만 갓스물이나됐을거 같은 깡마른 여자애 손을 붙잡고와서 데스크에 우리아들이 오십이 넘었고 얘가 내 며느린데 임신을 했는데 애 지우러왔다고ㅜㅜ 간호사가 여기 그런거 안한다고 그리고 어머니 그러시면 안된다고 좋게 말을 해도 우리 아들이 나이가 많아서 못키운다고 계속 억지부리고 그 어린 외국인 여자는 뭔소린지도 모르고 손목잡혀서 웃고있고 결국 한참 실갱이 하다가 나갔는데 저는 호르몬땜에 그날 저녁내내 그 잠깐본 여자가 불쌍해서 우울하고 울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그런 책임감없고 사랑없는 매매혼 없애야해요

  • 25.10.02 17:17

    저렇게 못되게 구니까 한국말 배우고 일 구하면 이혼 당하는거죠.

  • 25.10.02 17:27

    06년에 큰애 낳을때 옆에 베트남산모 있었는데 아들 낳았다고 그집 남편이 금반지에 과일 바구니 사오고
    과일 뭐먹어도 되냐고 저한테 묻더라구요
    남자는 포크레인이었나 그런거 하는데 돈엄청 잘번데고 나이만 좀 있었지 생긴것도 성격도 멀쩡해 보이고 시엄니도 엄청 사람 좋더라구요
    그거 보니 갸가 나보다 훨씬 낫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25.10.02 17:46

    딸 낳았으면?

  • 25.10.02 17:59

    그베트남 여인은 호강하네요 ㅎ

  • 25.10.02 23:56

    ㅎㅎㅎ나보다낫구나 이표현웃겨요

  • 25.10.02 17:50

    그런데요...그 여자들도 생각이 있어 온거라 글쎄요..

  • 25.10.02 17:54

    늙은노총각이 어린외국인 여자를 돈을 줬으니 막대하는걸 합당할수도 있는일로 본다는거에요?

  • 25.10.02 17:55

    그 여자 부모가 젤 나빠요. 돈에 딸 팔아먹은 ㅉ

  • 25.10.02 18:33

    나쁜시끼

  • 25.10.03 09:08

    나쁜새끼 ᆢ

  • 25.10.08 10:11

    에혀 불쌍타
    쓰레기같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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