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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맘카페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여성 엄마 커뮤니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를 위한방[우수] 명절에 어른들 찾아뵙는게 저는 좀 힘들어요
추천 0 조회 311 25.10.03 10:2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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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03 10:27

    첫댓글 저도 시가식구들 손님오는거 너무 싫어요
    상만차려쥬고 다른데 피해있어요

  • 25.10.03 10:29

    진짜 불편한 자리네요 아침먹고 님도 친정가세요 첨부터 길을 잘못 들이신듯

  • 25.10.03 13:18

    2222 친정도 가야죠 너무 고분고분 하신거같네요

  • 25.10.03 10:56

    저도 그런자리 젤 싫어요
    불편하고 어색해요
    저희는 요즘은 친정도 시가도 친척들 왕래안해서 살거같아요
    원글님은 아직도 그러시면 힘드시겠어요

  • 25.10.03 11:00

    요즘도 큰아버지집 가요? 자식이 결혼하고 가정이루면 안가지 않나요?

  • 25.10.03 11:23

    저도 식구들만 편하고 친척들 어려워요 어릴때도 그랬어용 그래서 뒷말도 많이 듣고 별로 이쁨 못받는 처지~
    근데 뭐 지금은 울 가족끼리 잘 살니까 괜찮아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0.03 11:34

  • 25.10.03 12:01

    왜 오후까지 거기서 시중을 드세요? 차례 끝나고 치우면 바로 집에 오세요.ㅠ

  • 25.10.03 14:49

    왜 오후까지 있나요? 이번부턴 친정간다고 아침먹고 일어나세요.친정없더라도 집에가서 쉰다던지 암튼 내가 간다는데 어쩔거야 마인드로.
    첨엔 남편이 안들어줄거에요.그럴땐 넌 더있다와라 난갈거다해요.울남편도 말이 많더니 따라오더라구요.

  • 작성자 25.10.03 17:36

    시가는 거리가 멀어 일년에 서너번가요. 점심먹고 슬슬 준비해서 오후에 가는데 ..이게 다른분들 보기엔 바보같아 보이나보군요. 친정에가도 맘편히 쉬는게 아니고 여기저기 인사드리러 몇군데 가서.. 제 성격에 앉아있다 와야되니 친정에가도 불편해요....

  • 25.10.03 14:58

    다 힘들어요 어색하고 할말도 없고
    내집이 제일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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