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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를 위한방[우수] 우리나라 명절 문화를 바꾼 세 문장
추천 0 조회 611 25.10.03 20:0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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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03 20:03

    첫댓글 하나도 안바뀌었어요
    저얘기는 나 어릴때도 하던 말

  • 25.10.03 20:39

    많이 바뀐듯 해요 저 어릴때 상다리 부러지게 차례, 제사 여러번 지냈는데 싹 접었어요
    시댁도 제사없고요

  • 25.10.03 20:40

    60퍼가 지낸대요 지금도

  • 25.10.04 00:06

    40퍼. 60퍼가 안지낸다고

  • 25.10.04 01:10

    23년 기준
    50퍼들이 차례 지낸대

  • 25.10.04 01:13

    열명중 여섯명 지낸다고
    그러니 60프로지

  • 25.10.03 20:09

    요새 차례 제사 안지내는집 갈수록 많아지는것 같아요

  • 25.10.03 20:32

    점점 없어지는 문화..저희 친정 시댁 다 안지내요

  • 25.10.03 21:20

    222222

  • 25.10.03 20:39

    맞말. 저도 안지내요. 며느리 부리면서 음식쌓아놓고 절하는거 의미없다 생각해요.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 25.10.03 20:39

    확실히 적어요 요즘은

  • 25.10.03 20:51

    진짜 왜 음식 잔뜩해놓고 벼락방에다 절 하는지 이해불가

  • 25.10.03 21:15

    우리집도 아빠가 저렇게 제사에 목숨걸고 상다리 부러지게 지내더니
    나이들어 힘드니까 몽땅 없애버렸어요 한순간에 없애버렸더니 평화가 찾아옴

  • 25.10.04 00:16

    예전에 네이트판인가 어디에 올라온 글 유명했는데, 1년내내 매달 제사 있는 집 엄마가 이혼하자 집 나간 후 시가쪽 인간들 울며 겨자먹기로 제사 접었다고. 결론은 그것들은 효도할 맘이 있던 게 아니라 남이 하니까 그냥 부려먹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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