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하나도 안바뀌었어요저얘기는 나 어릴때도 하던 말
많이 바뀐듯 해요 저 어릴때 상다리 부러지게 차례, 제사 여러번 지냈는데 싹 접었어요시댁도 제사없고요
60퍼가 지낸대요 지금도
40퍼. 60퍼가 안지낸다고
23년 기준50퍼들이 차례 지낸대
열명중 여섯명 지낸다고 그러니 60프로지
요새 차례 제사 안지내는집 갈수록 많아지는것 같아요
점점 없어지는 문화..저희 친정 시댁 다 안지내요
222222
맞말. 저도 안지내요. 며느리 부리면서 음식쌓아놓고 절하는거 의미없다 생각해요.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확실히 적어요 요즘은
진짜 왜 음식 잔뜩해놓고 벼락방에다 절 하는지 이해불가
우리집도 아빠가 저렇게 제사에 목숨걸고 상다리 부러지게 지내더니 나이들어 힘드니까 몽땅 없애버렸어요 한순간에 없애버렸더니 평화가 찾아옴
예전에 네이트판인가 어디에 올라온 글 유명했는데, 1년내내 매달 제사 있는 집 엄마가 이혼하자 집 나간 후 시가쪽 인간들 울며 겨자먹기로 제사 접었다고. 결론은 그것들은 효도할 맘이 있던 게 아니라 남이 하니까 그냥 부려먹었던 거.
첫댓글 하나도 안바뀌었어요
저얘기는 나 어릴때도 하던 말
많이 바뀐듯 해요 저 어릴때 상다리 부러지게 차례, 제사 여러번 지냈는데 싹 접었어요
시댁도 제사없고요
60퍼가 지낸대요 지금도
40퍼. 60퍼가 안지낸다고
23년 기준
50퍼들이 차례 지낸대
열명중 여섯명 지낸다고
그러니 60프로지
요새 차례 제사 안지내는집 갈수록 많아지는것 같아요
점점 없어지는 문화..저희 친정 시댁 다 안지내요
222222
맞말. 저도 안지내요. 며느리 부리면서 음식쌓아놓고 절하는거 의미없다 생각해요.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확실히 적어요 요즘은
진짜 왜 음식 잔뜩해놓고 벼락방에다 절 하는지 이해불가
우리집도 아빠가 저렇게 제사에 목숨걸고 상다리 부러지게 지내더니
나이들어 힘드니까 몽땅 없애버렸어요 한순간에 없애버렸더니 평화가 찾아옴
예전에 네이트판인가 어디에 올라온 글 유명했는데, 1년내내 매달 제사 있는 집 엄마가 이혼하자 집 나간 후 시가쪽 인간들 울며 겨자먹기로 제사 접었다고. 결론은 그것들은 효도할 맘이 있던 게 아니라 남이 하니까 그냥 부려먹었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