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서 나온 물품 나눔하느라
집을 방문하는데
그리 높은곳도 아닌데
허름한 단층 주택들 많더라구요
집안에 들어갔는데도 밖이나 안이나
온도 차이가 없고
한기가 돌고
연탄을 때고
집안에서 외투를 입고
바닥은 차가워서 그런지
이불을 깔아놓고
나이드신분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젊은 새댁이 아기 데리고 있는집도 있더라구요
마음이 안되서
돌아오는길에 슈퍼 들러서
아기 있는집에 귤한박스 사서 주고 왔어요
아직도 이런집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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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방[우수]
어렵게 사는분들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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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6
25.12.03 15:43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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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구 지역이에요
많더라구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젊은 분들도 많구요
선하시네요.
그런 집 많아요.
도시락 나르기 업무 좀 했었는데 대도시 큰도로 근처인데도 그런 사람들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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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이 아니라, ㅇㄱ님은 가서 보고 나눔하고 온거잖아요.. 힘든집보고 힘들다하고, 애기엄마는 귤한박스 사준게 잘못된게 아니잖아요.
누군가를 해야할 일을 ㅇㄱ님이 한거구요.
젊은엄마였음 불쌍하게 생각한다고 기분나빴을수도 있겠어요
이쁜애기 생각해서 사왔다는데 그렇게 받아들일 사람은 원댓밖에 없을듯
어머 ㅇㄷ님 그렇게까지 생각할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원댓은 어떤 인생을 산걸까?
원댓 님은 뭐라고 사람을 평가해요.
악마를 보았다 동정이라니 ㅉㅉ
고유정인가? 원댓?
정신차렷!
밖이나 안이 온도차이 없다는게 가슴아프네요. 특히 애기엄마 ㅠㅠ
사회복지 사업하다보면 여러가지 현장을 접하게 되는데, 아파트에서 다 따뜻하게 지내는것 같지만, 또 그게 전혀 아닌 어려움 많은 분들 많아요 난방 안되고, 해 하나도 안들어오고 등등
구 아기엄마는 곧 집을 나가겟군요
원글님 복받으실거에요~
222
잘하셨어요 아기엄마가 고마워했을거에요.^^
33333
ㅠ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잠깐 독거노인분들 방문했었는데 너무 안타까운 경우가 많았어요
그럼요 거 돈 계좌로 보내면 중간재단에서 다 먹어서 우리나라는 외국애들 아프리카나 동남아 도와준데요
기부해도 기부금이 똑바로 쓰여야지
장애단체도 마찬가지고요 거 높은 놈들이
다 해먹고 없데요 ㅠ
세상에 따뜻 하셔라
아직도 어렵게 사시는 분들 많죠
특히 연세 드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수급자인데 아이 MRI 비용이 87만원이 나왔어요. ㅠㅠ 어떻게 해 줄수가 없어 막막했는데 병원측 사회사업부팀에서 지원을 해준다고 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나라에도 늘 감사하고 어떻게든 더 도움을 주고 싶다는 사회복지사님께도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ㅠㅠ
고마워하는 님 마음도 예뻐요!! 아이, 많이 아픈거 아니길 바랍니다.!!
대단하세요, 그런 봉사 하려면 따로신청하는건가요? 저도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