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시험으로 지방은 고시 삼관왕 정도되어야 합격할듯한데요... 장기적으로는 시험 폐지를 위한 전략인가봐요
24.07.11 19:13
심사승진을 왜 늘리는데 후진조직아
24.07.11 19:30
그래 시험이 이정도 쫄리는맛은있어야지
24.07.16 16:49
ㅎㅎ굿
24.07.11 21:14
이젠 심사의 시대인가?
24.07.11 22:22
열심히 일하는사람 달아줘야하는데 줄잘서는사람 달아주는 경찰이 되지않기를 바래봅니다~~
24.07.11 22:58
현실상 불가능 합니다
24.07.11 23:01
경찰대 심사시켜주기위한 전략
24.07.14 00:27
인정
24.07.11 23:36
경정 12년 근속 찬성
24.07.12 06:56
2222
24.07.12 10:53
12년 너무 길어요ㅠ 경감 100%로 되고 경정 9년 근속이면 좋겠네요 ㅎ
24.07.16 05:40
적당해 보입니다
24.07.12 10:09
확실시 경정은 장수생이 많더군요. 저도 일단은 천천히 준비 중인데
근데 이게 또 붙어도 오히려 급여가 일근이라 줄거나, 보직선택 제한, 계급정년, 잦은 인사이동 등으로 크게 메리트가 노력대비 있어보이진 않은듯요. 합격한 선배님들 봐도 뭐 인생이 거기서 거기더군요. 특히 경제적부분의 향상이 없고, 조직내 이외 사회적대우도 그닥 다를바없는듯요.
차라리 그시간에 로스쿨, 전문직 자격취득 등 제2의 인생 준비가 현명해 보이기도 합니다. 경정, 총경 퇴직은 전역하면 의미는 없죠. 그냥 지금까지 해온 탄력으로 두어번 시험이나 쳐보려고 합니다. 주변에서도 오히려 준비 안하고 적당히 팀장,계장 자리잡고 즐기는 사람도 많네요
심사로 바뀌면 일선에선 준비안합니다. 본청 말고는 답없는듯... 가정의 평화를 위해
24.07.12 14:21
진짜요?
24.07.12 15:46
저도 돈도 없고요ㅠㅜ 재테크 공부를 이정도로 했으면 뭐라도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수사현업이라 동 연차 경정보다 월급도 많고요ㅎㅎ일단 붙으면 총경 못달면 계급정년으로 몇억 날아갈듯 합니다.
확실히 메리트는 적지만 하지만 제대로 안해보고 포기하기는 또 싫은 계륵 같은 상황입니다.ㅎㅎㅎ 일단 혼자서 방 쓰고 조용히 살고 싶네요. 밤도 새기 싫기도 하고요.
일단 객관식 딱 10회독 해보고 단문 100개 외워서 시험은 보려고요. 너무 하기가 싫습니다. 이제 10개 외웠네요. 앞이 안보이네요ㅎㅎ 파이팅 하시죠!!!
24.07.12 19:42
이제 공부시작한지 6개월째... 행정학도 헌법도 어렵네요 썅..ㅠㅠ 주관식은 언제 시작 해야 할지..
24.07.12 20:46
출신불문 경정시험 붙는사람들은 우리나라 웬만한 시험 다 붙을거같네요
24.07.14 09:38
일선 심사승진된 사람들 업무능력 보면 한심할 뿐이지..여기저기 줄 대는 능력은 아주 탁월하지
첫댓글 포기하겠읍니다..
아 진짜~ 다시 5:5로 바꿔주든가, 아님 시험 폐지하든가!
지역별시험으로 지방은 고시 삼관왕 정도되어야 합격할듯한데요...
장기적으로는 시험 폐지를 위한 전략인가봐요
심사승진을 왜 늘리는데 후진조직아
그래 시험이 이정도 쫄리는맛은있어야지
ㅎㅎ굿
이젠 심사의 시대인가?
열심히 일하는사람 달아줘야하는데
줄잘서는사람 달아주는
경찰이 되지않기를
바래봅니다~~
현실상 불가능 합니다
경찰대 심사시켜주기위한 전략
인정
경정 12년 근속 찬성
2222
12년 너무 길어요ㅠ
경감 100%로 되고 경정 9년 근속이면 좋겠네요 ㅎ
적당해 보입니다
확실시 경정은 장수생이 많더군요.
저도 일단은 천천히 준비 중인데
근데 이게 또 붙어도 오히려 급여가 일근이라 줄거나, 보직선택 제한, 계급정년, 잦은 인사이동 등으로 크게 메리트가 노력대비 있어보이진 않은듯요.
합격한 선배님들 봐도 뭐 인생이 거기서 거기더군요. 특히 경제적부분의 향상이 없고, 조직내 이외 사회적대우도 그닥 다를바없는듯요.
차라리 그시간에 로스쿨, 전문직 자격취득 등 제2의 인생 준비가 현명해 보이기도 합니다.
경정, 총경 퇴직은 전역하면 의미는 없죠.
그냥 지금까지 해온 탄력으로 두어번 시험이나 쳐보려고 합니다.
주변에서도 오히려 준비 안하고 적당히 팀장,계장 자리잡고 즐기는 사람도 많네요
심사로 바뀌면 일선에선 준비안합니다.
본청 말고는 답없는듯...
가정의 평화를 위해
진짜요?
저도 돈도 없고요ㅠㅜ
재테크 공부를 이정도로 했으면
뭐라도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수사현업이라 동 연차 경정보다 월급도 많고요ㅎㅎ일단 붙으면 총경 못달면 계급정년으로 몇억 날아갈듯 합니다.
확실히 메리트는 적지만
하지만 제대로 안해보고 포기하기는 또 싫은 계륵 같은 상황입니다.ㅎㅎㅎ
일단 혼자서 방 쓰고 조용히 살고 싶네요.
밤도 새기 싫기도 하고요.
일단 객관식 딱 10회독 해보고
단문 100개 외워서 시험은 보려고요.
너무 하기가 싫습니다. 이제 10개 외웠네요.
앞이 안보이네요ㅎㅎ
파이팅 하시죠!!!
이제 공부시작한지 6개월째... 행정학도 헌법도 어렵네요 썅..ㅠㅠ 주관식은 언제 시작 해야 할지..
출신불문 경정시험 붙는사람들은 우리나라 웬만한 시험 다 붙을거같네요
일선 심사승진된 사람들 업무능력 보면 한심할 뿐이지..여기저기 줄 대는 능력은 아주 탁월하지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