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가슴속에
희망하나 키우면서 살아가죠.
바람부는 세상속에서
꺼질듯 흔들거려도 산다는것은
늘 가슴시린것만은 아닌가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만나
서로 시린 가슴을 덮혀주면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겠죠.
출처: 감초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에코
첫댓글 ㅎㅎ 울 교장샘께 혼자가 아님을 전하면서...... 교장샘!! 아자아잣!!!!
감사 감사.....감사합니다. 눈물나게 따뜻해지네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지고....
선생님 수술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선생님 옆에는 항상 우리들이 있어요. 씩씩하고 용감하게 힘내세요. *^^*
하나님 우리 모두 건강하게 해주시고 스스로 주님께서 주신 이 몸을 경건하게 지킬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아~~~~~멘
왜들이러실까 눈물나게... 조용히 다녀올라했는데?
왠 수술! 선생님! 무슨일로 어디서! 알려주세요.
각박하다고하는 세상에도 어디쯤은 선한이들이 제법 있으며 보이지 않는 따스한 손길로부터 항상 보호되고 있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다녀오세요. 으라차차 홧~띵
솔체~~~~ 이리와~~~~어서~~~ 그렇게 소식통이 늦어서야~~~~응~~~
첫댓글 ㅎㅎ 울 교장샘께 혼자가 아님을 전하면서...... 교장샘!! 아자아잣!!!!
감사 감사.....감사합니다. 눈물나게 따뜻해지네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지고....
선생님 수술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선생님 옆에는 항상 우리들이 있어요. 씩씩하고 용감하게 힘내세요. *^^*
하나님 우리 모두 건강하게 해주시고 스스로 주님께서 주신 이 몸을 경건하게 지킬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아~~~~~멘
왜들이러실까 눈물나게... 조용히 다녀올라했는데?
왠 수술! 선생님! 무슨일로 어디서! 알려주세요.
각박하다고하는 세상에도 어디쯤은 선한이들이 제법 있으며 보이지 않는 따스한 손길로부터 항상 보호되고 있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다녀오세요. 으라차차 홧~띵
솔체~~~~ 이리와~~~~어서~~~ 그렇게 소식통이 늦어서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