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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보도내용>
아동에 대해 조선식 이름 표현 히가시오사카시립초 민족학급 학부모의 명확한 동의 없이.
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의 시립 후세 초등학교의 방과후 활동 「민족 학급」에서, 재적하는 아동에 대해 일본 국적으로 일본인명을 사용하는 아동에 대해 학교측이 마음대로 조선식 이름을 붙여 부르고 있던 케이스가 있었던 것이 19일, 학교등에의 취재로 밝혀졌다. 일본명의 글자를 조선말의 읽는 방식으로 부르고 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학부모 측의 명확한 동의를 못한 학교 측은 항의를 받고 대응을 바꿨다. 학교측은 「보호자에게 설명했다고 생각했지만, 승낙을 얻는 부분에 있어 미흡했다」라고 하고 있다.
학교등에 의하면, 민족 학급은 국제 이해를 깊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방과후 활동. 동시내에서는 수십년전에 시작되었다고 한다. 방과 후에 열리며 이 학교에서는 한국 국적의 상근 강사들이 학생 70여명을 맡고 있으며 대부분 부모 등 혈연자들이 한반도에 뿌리를 두고 있으어 학급에서는 "모국어, 모문화를 잊지 않도록 한다"며 조선어의 읽고 쓰기와 문화를 배우고 있다.
이 학급을 둘러싸고, 예를 들면 아동의 일본명이 「花子」라면 조선어의 읽는 법으로서 「花쟈」라고 부르듯이, 본명이 일본명이어도 반도에 뿌리가 있으면 조선어로 서로 부르고 있었다.이와 관련해 학교측은 취학 전 가정방문 등의 기회에 알려줬지만 학부모에게 조선명 호칭 여부를 확인하지도 않았고 서면 등으로 허가를 받은 적도 없다고 검찰은 밝혔다.
평상시 교실에서도 담임교사가 민족학급 학생에게 붙여진 조선 이름으로 부르고, 동급생도 똑같이 부르는 일이 있었다. 일부 학부모가 과거에 학교 측에 문제를 지적했지만, 「뿌리에 자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 등으로 대응은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금년 6월, 시 선출의 니시노 코이치 오사카부의원이 트위터에 이 문제에 의문을 나타내는 내용을 투고. 학부모들이 재차 항의했는데, 학교측은 「향후에는 마음대로 붙인 이름으로 부르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게다가 전교아동의 보호자에게 「본명을 소중히 하는 교육 활동을 철저히 한다」라는 서면을 배포했다.
민족 학급에 다니는 아동을 둔 한 학부모는 "아이는 일본 국적으로 이름은 하나밖에 없다. 아이의 인권이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분노하고 있다.
■평상시 교실에서도 사용
"아이를 학교에 데리러 갔을 때, 반 동창으로부터 'ㅇㅇ(조선식로 읽기) 엄마?'라고 불러 충격을 받았다."이 학교 민속학급에 재적된 아이의 엄마는 취재에서 이렇게 밝혔다.
어머니에 의하면, 친척 중에 한반도에 뿌리가 있는 사람이 있어 민족 학급에 재적하고 있지만, 아이는 일본 국적으로, 일본명으로 생활하고 있다. 애당초 조선식 이름은 없다. 그런데도 민족학급에서는 학교 측에 멋대로 붙여진 조선 이름으로 불렀다. 어머니는 아이에게 싫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싫지만 (민족학급 학생들은) 다들 그렇게 하니까, 라고 대답했다 한다.
어머니가 뿌리를 자녀에게 알리지 않았는데도 학교에서 자녀는 조선식 이름으로 불렀다. 「조선식 읽기」를 그만두도록 학교 측에 호소했지만, 지금까지 개선되는 것은 없었다고 한다.
교장은 취재에 대해 학부모의 요구가 있어도 아이의 마음의 움직임을 신중하게 판별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조선식 읽기를 바로 그만두기는 어려웠다고 말했다.
금년 6 월상순, 이번 문제가 SNS(회원제 교류 사이트)를 통해서 알려지는 것과 동시에, 일부의 학부모가 학교 측에 본명 이외의 말로 부르지 않도록 재차 요구해 학교측은 「본명을 소중히 한다」라는 문서를 보호자에게 돌렸다.
■어머니 분노 "아이의 이름은 원래 일본 이름"
한편, 학교측은 민족 학급에 참가하는 아동의 가정을 방문 등을 통해 「이름을 조선어로 불러도 괜찮은가」라고 확인도 실시. 앞서 언급한 어머니에게도 담임교사와 민족학급을 담당하는 한국 국적의 남자 강사가 찾아왔다. 이 과정에서 어머니가 조선식으로 부르지 말 것을 요구하자 강사는 "본래의 성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고 한다. 모친은 「아이는 원래부터 일본 이름이라 본래의 성 같은 건 없다. 왜 그런 걸 물어보는지 모르겠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학교는 가정에서 제기가 온 아동에 대해서는 조선식 이름으로 부르는 것은 그만두었다고 한다.
시 교육위원회는 6월 이후, 민족 학급에 참가하는 아동의 가정 가운데, 조선명을 부르는 것에 완전하게 동의하고 있는 가정 이외에 대해 설문을 실시. 시 교육위원회에 의하면, 가장 많았던 의사는 「아이가 괜찮다면」이라는 회답이 약 5할. 「본명 이외로 부르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대답한 것은 약 1할로, 「조선어로 꼭 불러 주었으면 한다」라고 한 것은 「수명으로 1할 정도」였다고 한다.
hal *****
오사카에는 한국인이 담임반 담임을 맡고 있다고 들었어요. 한국에 대해 이해해 달라는 말을 했는데 안했으면 좋겠어요.
83712/5628
run****
아동의 절반이 재일동포라는 초등학교에 아이가 다니고 있었습니다.입학전의 설명회에서는 시간의 대부분이 재일인 전용. 본명(한국 및 북한식 이름)을 소개합시다,라고 학교에서는 클럽활동을 통해 역사와 풍속을 배웁니다, 등등. 여기는 어느 나라인가 하고….소지품이나 학교생활 등, 묻고 싶은 것은 마지막에 대충 설명이 있었을 뿐.
입학 후 귀가한 아이가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이야?"라고 물어서 무조건 이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일본안에서 일본인이 역차별을 당하는것 같아서, 저분들이 정말 싫어졌습니다.
7566/307
duf****
※ mas ******
홋카이도에서 아이누인이 반 담임을 맡고 있는데 아이누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하면 혐오감을 나타낸다고 하네요.
아이누는 일본인이지만 한국은 다를 것이다.
그런 것도 모르느냐?
7853/389
chottonanamekara
홋카이도에서 아이누인이 클래스의 담임을 맡고 있고, 아이누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하면 혐오감을 나타낸다는 것이군요.
그건 좀 아니야, 한국은 지리적으로 일본이 아니야, 아이누는 일본의 한 지방, 오키나와의 지역에서 민족적으로 계승하는 것과 같이 전혀 문제 없어.
한국은 외국, 전혀 의미가 달라!
7646/374
nbi****
세금 써서 할 일이 아니다
6005/155
mo****
친척 학교에서도 담임이라든지 교과 담임이라든지 저쪽 분이 드문드문 있어요. 실은 눈치채지 못한 것뿐 꽤 많은 사람이 교직원이었다고 하면, 역시 이쪽으로서도 위기감을 느낍니다.
5017/261
hol****
>고베시의 초등학교에서도 한글 수업이 있었어.
고베에 사는 내가 보기엔 너무 싫어.
저런 반일 나라 말이나 글자에 시간 할애할 정도 하면
아이들이 제대로 일본어 말, 글자 외우도록 일본어 수업 늘렸으면 좋겠어. 차라리 영어를 하는 게 ㅇ나아
4170/156
tej****
우선 민족학급에 일본인이 갈 필요는 없다. 만약 한쪽 부모 혹은 부모님이 그 쪽에 뿌리가 있다면 가족 안에서 문화를 계승하면 된다. 다국적을 공부한다면 몰라도 특정된 나라에 대해서만 어떤 사상을 갖고 있는지 모르는 강사의 폐쇄된 공간에 아무것도 아직 공부하지 않은 판별할 수 없는 아이를 맡기는 위험을 생각해보기 바란다.
게다가 예전 같으면 특정국이 많았던 오사카였지만 지금은 여러나라의 아이들이 있다. 특정 국가에 집착한 수업이나 강의는 불필요하고 하다면 다국적 문화를 배워야 한다. 그래도 우선은 지금 현재 자신들이 살고 있는 토지의 문화, 일본문화부터 배워야 한다.
3890/87
P
저쪽에서는 반일 영화나 활동이 인기가 있고, 일본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일정 수 있다는 것을 정확하게 가르쳐 주었으면 합니다.
3038/131
yes****
>한국에도 일본에 우호적인 온화한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올림픽 선수촌에서 하고 있는 식사 거부라든지 현수막 소동을 보고 있으면, 역시 거의 전원 근본은 반일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타국인과 우호를 돈독히 해야할 올림픽에서 시비를 거는 일은 하지 않으니까요. 하물며 호스트 나라에 대해서
2852/76
san****
반대로 조선 이름이 본명인데, 본인이 싫어하는데 일본 식으로 읽게 한다면 인권침해!라고 야단법석을 떨 것이다.
하지만 자신들이 했다가 항의당하면 무시할 뿐.
이런게 그 나라의 통상.
2394/45
tog *****
시립, 즉 공립에서 이러는 거야? 누구야? 그런 수업을 지도하고 있다니! 정말이지, 교원이란 위험해. 문부 과학성도 교육위원회도 일교조도 방치. 그 결과 영문 모를 역사 교과서의 완성. 특히 전후. 그 결과 트리엔날레. 이게 끝인가?일본?
57549/4714
v'se****
오사카의 일교조는 진짜 글렀어
초등학교, 중학교와 공립학교를 다녔지만, 기미가요(*일본국가)를 한 번도 학교에서 들어본 적도, 노래해 본 적도 없었어.
의도적으로 멀리했던 것 같아요
1927/81
bvw****
공립학교로서 다른 국가에 관한
'민족학급' 같은 수업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자신의 의사로
찾아온 조선계 일본인들에 대해 "강제
적으로 일본에 끌려와 차별을 받은 사람들"
그런 식으로 가르쳤겠죠
종전된 지 76년이나 지났는데 아직까지
협정영주라니 이상한 제도가 있다는게
글렀어요
1794/41
kom****
독도는 꼭 "다케시마"라고 읽고 주세요.
1885/40
aaa****
본명 외에 이름이 있는 것 자체가 불법이잖아.
그리고, 간단하게 이름을 차례차례 바꿀 수 있는 것도 이상.
실제로 범죄자들은 속속 이름을 바꿔 사회를 속이고 있다.
1830/62
バールのようなバール
산케이신문이기 때문에 기사화할 수 있었던 내용.
교묘한 아사히 신문이었다면 완전히 무시당했을 거야.
학생과 학부모의 인권도 자기 주장에 부합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아, 아사히 신문도 간사이(*지역)인가...
사실 산케이신문도 같은데, 이 차이는 대체 무엇일까?
1447/94
tax****
약 20년전 오사카의 부립 고등학교였는데 일본사 수업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사를 제대로 배우게 했어. 일본사 틈틈이 한국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일본사는 전혀 하지 않고 한국사만 하는 위험한 교사였다.
이듬해엔 통신제 고등학교로 바뀌었지만.
1272/37
hiro
오사카라기보다 칸사이라고 하면 이런 일이 있는 건가요. 놀랐습니다
키미요에 반대라든지 하는 것도 있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지만, 우리 학교에서는 그런 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1142/44
lau****
늬들 뭐하러 일본에?
한일관계가 최악인데 상대국에서 모국문화를 가르친다는 건 무슨 말이야?
다케시마는 뭐라고 설명하고 있지? 제대로 교육할 수 있을지 일본에서...
1175/37
guc****
대체적으로 민족학급이라는 것이 일본의 의무교육과정에 포함되는지 철저히 따져야 한다. 아직 분별이 없는 아이에게 박아넣는 세뇌행위. 어떻게 보면 보면 범죄.
1075/25
jxm****
전후 일본교조의 노력 덕분에 지금의 3류 국가인 일본이 되었습니다.덧붙여서, 전후 일본의 대발전의 리더들은 전후 교육을 받지 않았습니다. 나카소네 야스히로 정도까지는 전쟁 전, 전쟁 중의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775/80
chb****
세상 여러 곳에서 교묘하게 세력을 뻗치려는 무리들이 있다.
48853/2669
pumw
무서운데?
사리판단도 못하는 듯한 아이를 마음대로 조선 이름으로 불러 세뇌해 나간다.
이런 식으로 침략해 나가려고 했었구나.
735/21
hay****
중국이라면 간첩혐의로 체포되겠지
하지만 이런 작고 꾸준한 활동이 반일을 키운다
제대로 감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할
법률을 제정하는 정치가가 바로 한국계이기 때문이다
역시 입후보 요건에 3세대 이전의 족보 공표를 조건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군
567/13
y11****
그 일익을 담당하는 것이
매스미디어인데
매스미디어를 정의라고 믿고 있는
국민들이 많더라고
510/18
nar****
지상파 오락 프로그램들이 마구잡이로 한국 띄우기 기획을 연발하고 있다.
일본의 매스컴은 한국의 불편한 정보조차 제대로 흘리지 않는다.
SNS에 올리지 않으면
일본의 젊은이는 한국의 악행을 볼 수 없다.
490/13
k_ 7****
벌써 10년 이상 전부터
텔레비전의 한국 밀기는 너무 심했지요.
연예인이 바보처럼 한국 아이돌 어필하고.
그 결과가 지금 이 모양이죠.
젊은 시절의 교육이란 가치관의 인쇄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 것이 끼어 있는 것은 꽤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간첩이 첩보활동하고 다를 게 없잖아.
380/7
kat****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와
6월에 알았는데 이제서야!
부모도 더 화를 내라고!!
심지어 공립에서
427/10
******
정말, 일본 국민끼리 뒤틀려 있을 때가 아닌데 말야.
올림픽 코로나를 이용해 국가를 분단하려는 층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큰일이다.
339/13
koj****
이 같은 일교조의 활동과 일교조를 정치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는 일본민주교육정치연맹 의원의 멤버들을 보면 한국의 책략에 어떤 정당 정치인과 연결돼 있는지는 일목요연하다. 웹 사이트에서 모두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
251/9
kur****
올림픽 반일 좌익처럼 말이야.
390/36
nan****
이번에 학교에 불만을 표하는 건
기사 속에서 말하는 1할의 학생과 학부형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이상한 대처를 밀어붙인 것은
기사에서 말하는 불과 몇 명의 학생과 학부형이지?
다만, 이 몇 명의 가족들의 목소리가 커
그래서 10%의 가족이 견디기 힘들어 져서...
요는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는 교사와
리더를 자부하는 몬스터 페런츠
바깥 사회에서 보니 상식 외의 행동이었단 이야기인가?
124/6
タウンシャトル
왜 공립학교에 이런 반을 만들어?
37436/902
aya****
다른 현이지만
브라질 사람들이 많으니까
공립초등학교에서 브라질인들을 위한 반이 있는데
일본에 친숙해지게 해달라고 해서
문화나 매너,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어.
민족교육이라면
각 가정이나 지역 마을회관을 빌려 하면 된다.
1797/21
tu****
오사카 출신이지만, 기미가요는 고등학교에서 오사카시립 학교에 갈 때까지, 초중학교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공부하던 분이 아니어서 그게 이상하다는 걸 알지도 못했어요.
그 안에 있으면, 그게 당연하기 때문에 잘 모르는 거죠.
결혼하고 오사카를 나와서, 남편에게 여러가지 배우게 되어, 얼마나 오사카의 교육이 이상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른다는게 무서워요.
1744/61
まきあーと@
부립고등학교에서 북한사를 1년 동안 철저하게 가르치는 선생님도 있어요.
종군 위안부 문제나 들어 비디오를 보고 감상을 쓰고 물론 선생님이 좋아할 만한 대답으로 일본군은 저질이며 자신들 젊은 세대가 사과와 배상을 해야 한다고 답하면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오사카는 이상한 교사가 많습니다.
지원했던 자신이 말하는 것도 뭣하지만, 그런 이상한 교사는 한 자리를 고집하지 않기 때문에 이상한 교사만 살아남게 되는 거죠.
물론 입학식 졸업식의 기미가요 국가 게양은 보이콧을 하여 시끄럽게 퇴석하고 있었습니다.
오사카 시는 본명을 소중히 합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히가시오사카는 정반대군요, 본명을 부모가 붙인 이름을 소중히 하지 않다니요.
1563/47
y****
다른 지역에서 안 하는듯
1454/24
lhh****
엄밀히 말하면, 이 학교는 통상적인 학급과 더불어
관심있는 사람은 방과후 주 1시간 정도 민속학급에서 특별수업 받을 수 있다 이거예요.
뭐, 통상 수업에서도 조선 문화에 대해서 억지로 접하게 되는 수업은 있었네요.
1160/33
****"
벌써 20년 전이지만, 히가시오사카에서 전학 온 아이만 혼자, 기미가요 노래할 때에 서지 않고 앉아 있었다.
그 친구만 '굳이 일어설 필요는 없어' 라고 고집을 부리며 그대로 졸업까지 갔죠.
왜 그랬는지 알 것 같아
1018/39
as
어제오늘 시작된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종전 이후 차별적 상황 개선을 위해 오랜 협상 끝에 정착한 것 같습니다.
오사카부 레벨에서의 각서도 교환되고 있고, 이번, 문제가 된 것은, 「의사 확인하지 않고 강요한, 방과후 뿐만이 아니라 수업중에도 그렇게 부르고 있다」뿐입니다.
아마도 이제 반도에 인연도 없고 기반도 없으며, 완전히 일본의 문화에 동화되면서도, 여전히 출생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동화시키고 싶다고 원하는 사람까지 끌어들이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829/32
bjf****
동아리활동의 일종이라든가 조선문화부 같은 거라면 이해할 수 있어.희망자가 많으면 새로운 부를 만들 수도 있고.
근데 거기에 뿌리가 있는 사람들만 참가할 수 있는 교실이라고 하면, 왠지 굉장히 위화감.
697/24
愚かな自分に知恵をください
공적인 교사내에서 행해지는 경우,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는 건가?
무료로 사용하여 거짓말을 가르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624/28
tos****
기사를 여러 번 읽고 나니 이해가 되더군요. 외국어교실과 민족학급은 별개겠죠.
다른 현이지만, 일본어가 미숙한 외국 국적의 자녀에 대한 배려로 그 비율이 높은 학교라면, 외국어 교실이라는 것은 있는데, 한국?조선민족?에 대해서만 특화된 과외는 역사적인 일방적 사상의 심어주기를 유발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 다른 국적이나, 다른 나라에서 귀화한 아이는 어때? 라는 이야기. 한다면 각각의 나라에 대해 이해하자! 겠죠.
우리 현에도 조선학교가 있을텐데, 그런 활동 전혀 없는데.
525/12
nut**** | 이틀 전
왜 이런 짓을 하는 거지?
일본에서 일어나는 일 맞아?
이런 걸 공립학교에서 해도 되는 거야?
히가시오사카시립의 초등학교?
히가시오사카 시는 한국이야?
29351/925
ove****
공립학교에서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조합 활동이나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는 직업이니까요. 보호자가 목소리를 높여야만 하는 현실이죠.
21084/958
古民家大好き
자기 뿌리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과 이름을 부르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또 반도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과 조선식 이름을 가지는 것도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걸 마음대로 섞으면 안 되요.
19170/825
ヤマダ電機
민족학급에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한반도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면 다른 학생들과는 괴리가 생기겠지요.
학교·학부모는 지도내용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일까?
16855/593
leo****
그 옛날 창씨개명을 외치며 조선 이름을 억지로 일본 이름으로 짓던 시절에 대한 반성으로 일본에서 당당히 조선 이름을 대는 것이다! 라고, 주변 상황도 보지 않고 조선 이름을 대는 교사가 있었다. 이것은 그 전형. 교사의 자기만족.
10779/1480
san****
공립에서 뭐 하는 거야. 너무 깜짝 놀랐어. 이름이 문제가 아니라 뭐하는 거야 민족학급은...
그냥 임의로 참여하고 있었다면 이런 데 참여시키고 있는 보호자도 정상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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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밀티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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