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서교가 우리의 정든 땅에서 눈에 보이지 않게 된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많은 세월이 흘러 우리의 기억이나 추억에서도 점점 사위여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선배님, 동기, 후배들 모두에게 연결의 불쏘기개 자리가 되고자 부족하나마 감히 보성서교 총동문회 카페를 선뵈입니다. 질책도 좋습니다. 무엇이든 환영합니다. 우리 모두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귀중하고 이 카페를 아름답게 살찌우리라 믿습니다. 은사님! 동문님 갑오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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