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용유담
조선시대 김종직 선생이 함양군수 시절 오도재를 넘어서 국가 기우제를 지낼 만큼

사시사철 맑은 계곡물이 풍부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아홉 마리의 용이 살았다는 전설과, 마적도사와 당나귀 전설 등 무궁무진한 이야기보따리가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