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합덕역 공사 진행상황과 합덕역세권 개발에 관한 내용* * 2019년 합덕역 공사 진행 상황* 서해선복선전철 합덕역은 2011년 기본계획이 세워졌고, 2015년 실시계획이 결정된후 공사를 시작하여 현재 합덕역 선로 공사는 60%정도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며, 역사가 들어오는 곳은 토목공사가 이루어지므로 선로를 중심으로 합덕시내 방향과 예산 방향이 단절이 될 수 있어 선로 밑으로 통과 할수 있도록 터널식 4차선 횡단통로를 공사중이다. 합덕역세권 개발시 역사정문과 시내 방향의 교통 혼잡을 막고, 상업지구내 4차선 도로들과 연결시키기 위해 역을 중심으로 가까운 지역내 토지는 4차선으로 도로가 형성 되리라 본다. ↑남북횡단 4차선 통로 ↑합덕역사 인근 10m 높이의 선로 공사 ↑횡단통로를 지나 승강장과 선로가 깔릴 토목 지반공사 ↑합덕역 주변 개발 공사 현황 ↑합덕역역사 조감도 * 서해선복선전철 실제적 개통 시기* 합덕역개통은 2020년 12월에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보상과 공사의 난이도등 복합적인 문제로 2년 늦어진 2022년 하반기에 우선적으로 이미 개통 운행중인 안산 원시~소사선과 연결되여 개통 될 예정이며, 서울 여의도까지 실제적인 개통은 올해 착공하여 2023년에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이 개통되여야 합덕에서 여의도까지 40분대 소요되는 서해선복선전철이 개통되는것 으로 볼 수 있다. *합덕역은 트리플 역세권이다* 합덕역은 250km 고속으로 서울 여의도까지 40분대에 주파하는 서해선복선전철과 서산안흥에서 합덕역을 거쳐 현대제철~석문산단~대산항까지 연결되여 당진항에서 수출을 위한 물류운송의 주 목적인 서해안산업철도, 서산에서 합덕을 거쳐 천안~청주공항~동해안울진까지 연결되는 중부권 동서내륙철도가 들어설 예정이라 서산, 당진의 교통의 중심인 도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