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의 바람
오늘 참 가슴이 벅찹니다.
이렇게 다양한 구성원이  한 마음이 될 수 있다는 것은 기적 그 자체입니다.
그동안 꿈 꾸워 왔던 이웃 봉사에 대한 각자의 열망이 척박한 토양위에 한알의 씨앗을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행동하면 꿈을 이룹니다.
우리는 정보화, 과학화의 미명아래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모호한, 애매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잘 보낸 하루, 잘 쓰여진 인생은 더욱 값진 교훈과 평안한 노년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우리는 보람되게 살았고 기꺼이 떠날  인생의 가치를 이 봉사활동을 통해 깨달을 수 있도록 모두가 하나 되길 갈망합니다.
다들 정진합시다.
참석해 주신 하객, 임원, 서빙요원 모두 감사드립니다.
봉사단장 서정학
2014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