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高麗大學校 商科大學 66학번 동기들의 쉼터 입니다.

      각자의 생활에 쫓겨 얼굴 마주 대하기는 어렵다 하여도

      언제 어느 곳에서나 쉽게 들러 소식을 전하고 안부를 읽는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field에서 또는 山에서 못 다한 얘기,

      소주잔을 기울이며 하고 싶은 얘기 등을 기탄없이 털어 놓음으로써

      언제나 훈훈함이 감도는 정겨운 곳으로 만들어 갑시다.

       

          여기였구나 구름 가던 곳 바람 가던 곳 분홍 꽃바람 불어오던 곳 초록 솔향기 번져오던 곳 어디론가 새들 날아가던 곳 어디선가 새들 날아오던 곳 금빛 꿈속에서 그려보던 곳 세상사 아스라이 내려다보는 곳 아하 여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