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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12월 13일] 85주기 난징대학살 제주 추모, “알뜨르에 부는 바람- 무엇을 위한 평화대공원인가?”가 열리다
바다게 추천 1 조회 159 22.12.14 10:0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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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4 23:29

    첫댓글 전쟁학살 추모유적지 국가공원화에 반대합니다. 난개발뿐만아니라 원래 추모정신이 훼손됩니다. 망월도 구묘역이 국가묘역이 아니었지만 극우세력의 집권기 민중운동 희생자들이 묻히는 민주화묘역으로 역할을 한 것이 5.18특별법이 통과되어 국립묘역으로 승격한 이후보다 더 민중에게 친근하였습니다. 방문객은 별로 안되었지만 노동운동가나 지하운동가들이 극우 파시즘에 맞서서 죽은 망자와 소회를 나누고 의문사 산재사망사 하는 동지들의 유해와 안식처를 한자리에 모을 수 있어서 우리 가슴에 영원한 성지였습니다. 망월묘지의 국립묘지화도 이럴진대 전쟁학살 추모유적지의 공원화는 원래의 뜻을 꺾어버리고 전시행정의 표본이 될 수 있으며 비조직 근로자로부터 지지를 얻기가 힘듭니다. 또한 전남에서 일제시대 비행장 후보지에 알뜨르처럼 콘크리트 격납고가 밭 한가운데에 있었는데 이를 기화호 공항입지를 연구하고 발굴하더니만 10여만에 목포공항을 옮기겠다고 무안 황토고구마밭 한밭에 있는 격납고 건물로 방송광고에 10여년 동안 보여주면서 일제가 남기고간 비행장 유적지라며 언론에서 친일이데올로기로 공영광고식으로 도배를 하더니만 목포공항은 폐부지로 놔두고 무안국제공항을 짓고 농지를 침범하여 공항지구를 만들었습

  • 22.12.14 23:37

    니다. 결론은 코로나시기 적자국제공항이 되었고 농촌에서 부족한 일손에 손을 보태겠다고 외국인 이주노동자를 불러들이는 인력수입공항으로 변질되었고 광주광역시가 민주화의 도시에 힘입어 산업화 도시로 발전하자 도시확장에 따른 군공항의 필요성이 격감하여 송정리 공항이 애물단지로 전락하게 되자 군공항만을 떼어내서 무안국제공항에 이전시키겠다는 말도 안되는 농촌파괴 계획에 따라 무안국제공항을 노동력수입공항과 군공항의 기능을 복합화하면서 무안이라는 농촌이 사라지게 될 위기에 놓이게 되었고 무안산 황토양파가 지명도가 떨어지고 무안군민이 자연소멸되는 싯점에서 농촌공동체 부양계획을 세우지 않고 무안을 어떻게 인근 항구도시 목포처럼 공업화 산업화해서 자본주의를 이식하고 더 확장할까 궁리를 하고 개발족들이 난개발을 넘어 지역토호로 천년왕국을 만들기 위해 군부대 후보지를 확장 눈독을 들이고 있으며 전라남도 서부권은 군사공항이외에도 비행기관련 전투기 부품공장까지 게획하고 있어 한국의 농업중심도읍지가 제국주의 군수공장으로 변하고 있어 현재의 민중운동이 큰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시민운도이 대응책을 만들 수 있는 정도로 조직화가 안되었고 노동자운동이 미발전 상태에서 군사화는 안

  • 22.12.14 23:44

    됩니다.. 태평양전쟁시기 유물은 추모의 목적으로라도 공원화는 국가의 포로가 되는 개발주의 토건제국주의의 함정에 빠지는 것이기에 망월동 구묘역처럼 정기적인 시민추모 모임을 개회하는 장소로 여기고 그 외형을 보존하고 설사 농촌으로 둘러싸여 있더라도 학문적인 작업이외의 예산투하나 과잉 공원화는 그 정신과 맞지 않기에 원형유지가 최선이고 이것이 노동운동에게 어필할 수 있는 최고의 추모유적지 보존방안입니다. 평화공원이란 말그대로 당시의 모습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체험하는 유적지 답사활동을 도와주는 것이기에 이 유적지의 발생과 당시의 상황을 안내하고 관련 사망자를 찾아내고 그 유족들의 모임을 주선하고 생계를 이어갈 방도를 찾아주는 등으로 사회운동의 주된 대상으로 자리매김해야지 평화공원이나 국립추모공원은 잘 맞지 않으면 제주 4.3유적과 백인묘지? 등은 그것이 허허벌판에 있더라도 우리에게 주는 감동은 변함이 없으며 농촌사회주의 문제와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단지 추모하는 사람들이 그 지역을 넘고 전국으로 확대되고 이웃 일본 중국 들의 피해자와 그 후손들이 찾아올 수 있는 역사콘텐츠를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추모하는 청소년세대와 청년세대가 그 뜻을 마음에 새기고 있는가가

  • 22.12.15 00:05

    관건입니다. 못된 세력들이 접근하여 유적지만 훼손하지 않고 그 유적지의 존재를 조례등으로 영역을 보호하고 있기만 하면 추모는 평화공원화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관철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투쟁!! (참고로 무안 망운면 태평양전쟁 비행장 격납고 유적지는 망운 국제공항이 생겨나면서 영원히 볼 수 없을 정도로 사라져 버려서 더이상 전라남도에서 반제국주의 유적지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평화공원화는 학살반대 전쟁반대 세력에게 트로이의 목마이거나 야생동물 덫입니다. 평화공원화 반대합니다)전쟁반대 생태환경 등의 시민운동은 소속된 후원자들의 직업과 대상이 다를뿐 농민운동과 동일합니다. 우리의 슬로건은 전쟁반대 평화쟁취 태평양전쟁 유적지 원형보존 그리고 농촌주민들의 문화유산화입니다. 농민과 농사가 평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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