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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의 치유독서 미움받을 용기-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1
채송화 추천 0 조회 46 16.06.24 15:5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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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5 05:38

    첫댓글 중독으로 바닥으로까지 떨어져 자신을 혐오하고 자살을 생각했던 저로서...
    아무 이유없이 댓가없이 있는 그래도 용서받고 사랑받고 치유되어가면서 깊은 은혜의 사랑을 느끼고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관계! 인간과 하나님! 인간의 치유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안에서 치유됨을 깨닫습니다.

    제가 바닥 인생에서, 받고 감사하고 기뻐하는 마음들이, 이웃도 이같이 사랑 하라는 제 1명령으로 여기고 순종하는 것이 의무라고 간단히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의 시선을 생각하기 보다, 나를 귀하게 여겨주시고 사랑하시고, 주신 능력 안에서 제 일들을 감당하게 해주신 만큼만, 자신있게 해나갑니다. 위대한 힘께만 의지하면서...

  • 작성자 16.06.26 08:01

    아~바로 그거군요.
    내가 하나님께 받은 완전한 사랑으로!
    그 사랑을 가지고,
    이웃에게~~
    동감입니다!
    기쁨 가득한 주일 맞으세요.
    사랑합니다

  • 16.06.25 09:30

    속된 말로 여사님 정말 이 책을 씹어드시네요~ ^^;;
    정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처음 모임 다닐 때 여기저기에서 안좋은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당연하겠지요 도박할때 온전한 마음가짐이 아니었는데 그때 바로 도박 안한다고
    내 생활이나 그동안 쌓여 있던 이미지가 한방에 바뀌지는 않았을테니까요.

    나를 비난하던 사람들에 대해서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는 너는 얼마나 잘하는데? 너는 똑바로 하고 뒤에서 그런말 하나?'

    그러나 점점 회복을 하면서 바뀐 것 중에 하나가 '그를 좋아하자'
    즉 상대방의 장점이 무엇인지 다른 사람의 장점이 무엇인지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했었습니다.

  • 작성자 16.06.26 08:04

    어~
    답댓글 쓰던게 날랐갔군요!
    허무~

  • 16.06.25 09:33

    결국은 그렇게 몇년 동안 하다보니
    지금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을 대할 때
    상대방의 장점이 무엇인지 나도 모르게 그것을 무의식적으로 발견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장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거나 칭찬하고
    그 장점을 더 효과적으로 부각시키기 위해 함께 논의도 하면서
    상대방 즉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예전에 비해 많이 회복된 것은 아니었나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26 08:07

    "그를 좋아하자.
    그의 장점을 보자"
    좋습니다.
    내가 먼저 그의 장점을 보고
    그를 좋아하면,
    그도 마음 문을 열겠지요.
    결국 그도 나를 받아들이고
    좋아하게 될지도~~~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일~
    그의 장점을 보려 노력하는 일~ 저도 도전입니다!

  • 16.06.25 09:39

    제게 가장 어려운 명제가 바로 '이 상황, 이대로에 멈춰있는 거'라 최근 느끼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상황, 특히나 인간 관계에서 오는 상황은 변할 수 밖에 없는 속성을 가졌는데, 저는 한 발 느리게 겨우 따라가면서 왜 이렇게 세상은, 그리고 관계는 변하는가 하면서 저 자신 뿐 만 아니라 상대방도 힘들게 하고 있더라구요.
    나이는 어디로 먹는 지 원...

    자꾸 노력하다보면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여 이렇게 도움의 글을 정독해 봅니다.

    항상, 언제나 올려 주시는 글은 저에게 어둔 밤의 등대처럼 빛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6.06.26 08:11

    수님~
    ㅎㅎ 우린 나이를 거꾸로
    먹는게 닮았네요.~ㅋ
    그냥 그대로!
    그래도 좋아요~ 수님!
    알아차렸으니 된 거지요.
    나를 바라봐주고,
    알아차려주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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