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기타 가난을 모르는 상위층
내일 지구가 망했으면 좋겠어 추천 3 조회 28,377 22.05.22 15:1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5.22 15:17

    첫댓글 옛날에 고딩때 멘토 행사??같은거에서 만난 고대생분이 등록금 알바해서 내는거 인터넷에만 있는 얘긴 줄 알았는데 실제로 있더라고 신기하다는듯이 말하더라...ㅋㅋㅋ

  • 22.05.22 15:24

    내친구얘기네요 .20살되자마자 부모님이 차사줬어요
    대학졸업할때 집 사주고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세계여행간다고 한달동안 준비하고 여행루트짜고 언어공부도 하고
    돈모으는건 신경도안쓰고요.
    총 경비는 얼마쯤 생각해 ? 라고 물어본적있는데.
    그건 상황에따라 다르지않을까. 생각안해봤는데.
    라고 하는 친구였음 ㄷ

  • 22.05.22 15:28

    부족함없이 자랐으니 부족함에 대해서 알까.. 그리고 본인이 그렇다 해서 주변도 다 그럴거라는 게 시야가 좁은거 같기도 함

  • 22.05.22 17:19

    생활비 대출받아서 드려까지 봤는데 솔직히 이거 이해못하는 애들은 모름.. 집에 아버지가 월에 650벌고 어머니가 450좀 넘게 버는데 평범한 중산층이라면서 그러길래 좀 놀람.. 그렇게 부자는 아니라고 하던데 흐음..

  • 22.05.22 17:38

    저런 사람들이 정치권에도 상당히 들어가서 문제지..

  • 22.05.22 17:41

    겪어보지 않은 일을 모르는건 어쩔수없죠. 근데 그걸 아는척을하며 자기 선에서 단정내려 버리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지

  • 22.05.22 18:13

    2222 이게 문제인듯. 자기 기준으로 남들에게 왜 가난한 데 노력안해? 왜 돈 안 벌어? 라고 하고 그게 어렵다고 하면 도전정신이 없다고 그러는.

  • 22.05.22 18:17

    333

  • 22.05.22 17:48

    그래서 더욱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빈부격차나 가난, 생활고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려고 하면 '빨갱이', '좌빨'이란식으로 매도해서 안타까움

  • 22.05.22 18:11

    여유를 투자라는 이름으로 불러놓고
    여유가 없는 사람을 게으름쟁이로 만듬

  • 22.05.22 18:13

    도둑 맞은 가난

  • 22.05.22 19:38

    내가 그랬으니 남들도 그럴 것이라는 사고로 살아도 문제가 없었어서 그냥 계속 그렇게 사는건가
    그렇게 따지면 모두들 본인보다 못한 상황에 처한 사람에 대해서는 이해하지 못해야 정상인데 그것도 아니잖음?

  • 22.05.22 19:47

    전 상류층 문제라기보단 개인차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상류층도 아니고, 학교도 장학금 받으며 다녔었고 친구들은 상류층이었는데,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조금이라도 사회생활하는 친구들은 저런 생각 잘 안해요. 우물안 개구리였던 친구들도 반성하고 잘 내색 안하더라구요. 문제는 사회생활을 얼만큼 해보고 시야를 넓히는가인데..그게 생각보다 어렵죠. 저들은 그럴 이유와 경우가 많지 않기에.

  • 별로 잘사는축에 끼진않지만 저 ‘모른다’는거 이해함. 왜냠 내가 20대초반까지만해도 그랬어서. 아예 겪어보지 못한거라 이해가안갔음. 지금은 뉴스도보고 인터넷도 하고 그러면서 아 그렇구나 이해하지만 솔직히 아직도 머릿속으로만 이해하는상태임. 대신 사회생활하며 늘어난 눈치로 그냥 이해하는척 할뿐.

  • 22.05.22 23:33

    글쎄??? 잘사는걸 문제 삼고 싶지는 않은데 빈부격차라는 사회적 경제적문제는 항상 있었는데 관심을 안가진거지 이건- 적어도 본인은 잘살아도 빈부격차라는 문제가 전국적으로 심각한데 그게 뭔지 모르는 상태라는거 아님? 몰랐어요~~ 라고 말하는것도 문제라고 봄~ 잘산다고 해도 사회적 문제정도는 이해하고 말조심좀 해줬으면~ 본인은 그렇게 말하면 이득도 손해도 안보지만 그렇지 않은사람들은 힘들다

  • 22.05.22 23:37

    근데 진짜 모를수도 있어요…제가 그랬거든요. 한번도 상류층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부족함 없이 자랐고 제 주위에도 다 비슷하더나 더 잘 살았으니까요. 그러다 직장생활하며 처음으로 가난하게 자랐던 동료를 만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었는데 진짜 충격 먹었거든요. 저도 학생때는 위에 글처럼 다 똑같이 생각 했었어요.

  • 22.05.23 13:19

    본인이 부자라는 인식이 없어서 그럼.
    보고자란게 중상~상류층이었으니 본인이 평범한수준(서민보다 조금 나은정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짜 평범하고 가난한걸 모름.
    평범한수준이기 때문에 본인은 부족하고 힘들다고 생각함.(800을 쓰는 본인이 좋은 환경이라는걸 인식못하고, 200저축하는 동일한 사람이 있다는것에 집중함)

    그런식으로 생각하니까 가난한 사람은 더 현타가 온다... 인거 같음.

  • 그냥 생각이 짧은거죠... 겪어보지 않았다고 무조건 모르는 것도 아니니까요.
    사람이 선천적으로 생각이 깊고 짧음은 있을 수 있지만, 성인이면 성인 수준의 지식과 사고를 가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