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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미지의계절속으로 한발한발떼어놓으며 다가갑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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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금
24.11.07. 16:06
남은달력 두장 문이닫히고 열릴때미다 펄럭이는 소리가....금방때어져날아가 뱀의입속으로 빨려들어갈것같습니다.
풍금
24.10.23. 20:27
이제...가을은 없어지나봅니다...엊그제열대야였는데...설악산에 눈소식이라니....기후변화가 무섭습니다...
풍금
23.08.07. 22:33
너무더워요!!
풍금
23.04.03. 20:06
봄이어느새...여름흉내를냅니다!
풍금
22.12.12. 17:49
12월마지막달력한장....마지막잎새처럼...계속처다보게됩니다..웃을수도없고..울수도없고...한참을보았읍니다!!
풍금
22.09.17. 09:29
가을의문턱에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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