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계시는지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하루 입니다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토닥토닥 한글자씩 그리움을 적어봅니다화려하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따뜻하여 더욱 그리워지는 그런 자리가 되기 바랍니다
꽃은 평화이고 희망이다이홍천 (전 과천시의..
과천문학 58호에프로필-율목 문학상 수상-..
문화신문우정병원 공동주택지구, 또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