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민, 현우네 살아가는 이야기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2012.10.05 ~ 06 밴프..

Banff를 느끼다! 오랫동안 머물고 싶었던 밴프. 다음에 여행할..

눈이시리도록 아름다운 루이스 호수 아들이 피아노곡을 들려주며..

[밴쿠버,10시간 야간운전, 제스퍼 도착 그리고 밴프까지 눈길을 달리..

루시

현민이 휴가 나온날~ 산책

남해의 맛난 멸치쌈밥과 멸치회를 무한리필로 먹고 미조까지 드라이브..

조금 이른 봄에 떠난 둘레길 여행

현민이의 담임선생님과 친구들이 참가한 "제1회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발" 기사보기

지난 여름모임에 이어 이번 모임도 캠핑장에서 친구모임을 갖기로했다..

작년 9월에 찾았던 백운산자연휴양림~ 금요일밤 비가올꺼라는 예고였..

그 동안 동남아 여행을 패키지로만 다니다가 이번엔 자유여행으로 떠..

오랜?만에 떠나는 해외여행.연휴와 이틀간의 휴가에 맞춰 급하게 찾..

두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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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마주 보이는 큰 나무에 오늘은 너구리 한마리가 거실을 바..

시애틀에서 I5 고속도로를 타고 북쪽 EXIT 221으로 나오면 4월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