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동창 회장 이용붕 입니다. 진작에 인사를 했어야 했는데 쫌 늦었지만 친구들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하길 바래요.~사실 늦은 이유중 하나가 총무 선임이 늦어 고민하던 차에 요 몇 칠전에 윤재숙씨가 하시겠다고 허락 하여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 둘이서 34회 동창 친구들을 위해 책임을 다하고..
아 미처 ! 여러친구들 요상한글 아이디 행킹 당해서 올라온 것이니 이해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