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알콩달콩 재미있있고 다양한 카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첫눈이 녹으면서 생긴 고드름이 처마에 나란히 메달려 있는게 예뻐보..
어렸을때 정말 이녀석들만 있으면 하루가 가는줄 모르고 놀았든 기억..
3일밤 흰눈이 ?b콘처럼 펑펑 쏟아졌네요. 올겨울에는 정말 눈이 많..
어느세 겨울이 이만큼이나 와버렸다.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다는 것이..
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