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드 리뷰월드 ▒ (ZOIDS Review World ™)

뭐 이 카페 워낙 사람들도 잘 안오고 하거니와 건담은 더더욱 관심 밖이라 이 글을 보는 분이 얼마나 계실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조이드 외도(?)를 잠시 멈추고 본업인 건담으로 돌아왔습니다.땡땡이 건담 기체 가운데 제가 가장 좋아라하는 세라비 건담을 만들었습니다.좋아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큰 빔포에..

수퍼대갈 삼국전 호진 걍을 맹글었습니다.역시나 마스킹과의 싸움이었습니다.별다른 개조 없는 없고, 단지 무장이 빈약해 보여 천상룡 공명에 있는 칼을 달아주었습니다.잡설 없이 사진 나갑니다.마니 허접한 녀석 감상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중고장터에서 어렵게 구한 라이거제로 예거 두 마리입니다.하지만 한 녀석은 불행히도 등판의 부스터가 없더군요. 절판된 제품이다 보니 이젠 제대로 된 녀석 구하기도 힘듭니다.사실 제작한지는 꽤 되었는데, 그 동안 야근에 뭐에 바쁘다 보니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네요.여담이지만, 이 녀석 맹글고 며칠 있다가 고..

역시토미제 조이드로 커맨드 울프입니다. 총 5대를 만들었는데, 고토제에 비해서 부품수는 월등히 적습니다.그렇다고 맹글기 쉬우냐, 그건 절대로 아닙니다.이게 만들어진게 80년대이고, 이 당시에는 지금처럼 컴퓨터로 공차 계산해서 금형 제작하는 그런 시절이 아니라엔지니어가 그야말로 자 들고 길이 재가면서 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