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0일 수요일[(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말씀의 초대요한 사도는 성령께 사로잡혀 하늘로 올라가 스물..
2024년 11월 19일 화요일[(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말씀의 초대요한 사도는, 사르디스 교회에게 깨어 있으라고 하..
2024년 11월 18일 월요일[(녹) 연중 제33주간 월요일]+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말씀의 초대요한 사도는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글을 쓰면서, ..
2024년 11월 17일 주일[(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전례프란치스코 교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