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묻는다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 지난 일요일, 서점에서 책을 여러권 샀다.그중에서 동양고전이야기를 다룬 신영복의 "강의"를 재미있게 읽고 있다.내용중에서 동서양의 사물에 대한 관점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안도현님의 시를 설명하..
blob:6A20EACB-2E8D-4CE4-B6FB-E15FBDD90D49정말 울고싶은 음악 하나https://youtu.be/f53AWh8vb0o
http://me2.do/FOAfcXdY오랜만에 보는 세군도의 모습에서 눈물이 났다..이미 고인이 되신 분들...몇년전 집에 오디오를 장만하고 이들의 dvd를 구입해 본 적이 있었다.냉전시대로 잊혀진 음악가들....나이들어 다시 돌아온 그들은 멋있었다. 인생을 멋있게 살아온 ...
짝사랑하는 까칠한 여자가 속 마음을 감추고, 모르는 척 흔들어 대는 모습.. 왕페이의 모습이 새롭게 느껴진다. 듣는 듯, 마는듯, 하지만 자세히 보면 다 알아 듣고 대답을 해주고 있다. 아래 태그를 눌러 보시길.. 아니면 유튜브를 통해 들으시던지 http://blog.naver.com/whitemin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