셴쿠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차갑게 식어가는 심장에 불씨를 심어 주던 정쌤의 천문 해석 강의였었죠. 처음 그렇게 조우했었습니다. 그렇게 이 카페가 사랑방이 되곤 했었죠. 벌써 오래 전의 일이 되어 버렸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살아 있는 추억입니다^^ 정창영 선생님의 신간이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같은 글귀..
줌으로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어요.도움주신 많은분들 감사드립니다.24시간동안 진행되었는데 정창영선생님의 체력은 미스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