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으로 가신 아버지을 그리며....명복 빌어주신 우리님들 감사드립니다 1 | 버들미동순 | 15 | 12.10.08 |
보름날... 1 | 버들미동순 | 6 | 09.02.09 |
**님~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아보고 싶어요..*^^* 2 | 신산(양해관) | 21 | 08.10.28 |
훗날 우리들모습.......... 1 | 버들미동순 | 18 | 07.04.09 |
9월 선선한바람과 함께오구,,군대간 아들옷도 오는데.. 정록씨는 가네여.. | 버들미동순 | 24 | 06.09.01 |
친구가 있어 행복한 하루~ | 버들미동순 | 17 | 06.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