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민초등학교총동창회

우리는 77 학번이다.160 명이 입학했는데 그 중 2명이 저 세상으로..

마을이 참 이뻤어요집 뒤에 나즈막한 산이 있고 정말 부잣..

24년 부터는 연회비 받지않겠읍니다그대신 정모모임 회비를 2만원올려5만원 으로 올려 받겠읍니다그동안 협조해주신 친구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 드립니다

울산에도 주상절리가 있다고 누군가가 말해주었다.가보니 유명한 정..

곱은 손가락으로 성근 흰머리카락  쓸어 넘기네느릿한 걸음굽은듯 작아진 등과 짧아지는 목과 팔다리..지혜는 여전히 보태지고기억은 담아 있질 몬하고..

유뚜버  클릭-2모작서예인문학- 시청시간 비중 크네요 스승님 연로하셔 아쉬운 맘들어  촬영했네요인문학이란게  백수 인거쥬인생 (희노애락 지수화풍 생노병사 ) 학문이니끝없져그래서 표시 해봤자고 나서봤자 나타나도 않ㅇㄷㄹ건데  잘한것도 실수한것도 잘몬한것도 걍 ..

올해부터 만나이로 사용하니 작년63세를 한해더 63로 적용하니헷갈림 없네요,,시간이 흐르고  손자손녀 늘어나할매의 삶은 고되지만, 즐겁답니다.야단도 치고  이뻐도 하고 씻겨주기도 하지만,사람사는게 고달파야 아름다운가 봅니다.

탈퇴 되어 흔적 없어질까들럿다 가네요안즉  자동 로그인보다 아이디와 비번을 찍긴 하지만,폰과 리모콘 찾는수가 생겨나니귀찮기전까진  카페 찾아보고 용기나믄 옛 사진도 쳐다보고  해야겠지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