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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임을 되뇌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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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 17.03.18난벌써 울산집에도착해서 저녁식사로 감자라면하나 삶아먹고 컴퓨터앞에 앉았다네오늘에만남의 시간이 소중하기에 술이거하게 오르는때 컴퓨터앞에 앉아서 키보드를 친다.친구들 오랜간만에 만나니 정말로 기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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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의 이별 / 이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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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 15.05.19아카시아의 이별 / 이영숙 아카시아의 이별 / 이영숙 1.아카시아 꽃 냄새 풍기는 이 길은 옛사랑 그리워지는 추억이 잠든 길 아카시아 꽃 잎 씹으며 나란히 걷던 길에. 지금은 나 만 홀로 쓸쓸히 걷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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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의 이별 / 이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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