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지인이 급작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이혼한 가족의 방문도 없이 쓸쓸한 장례를 치르고 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황망히 떠난 지인을 떠올리니~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게 ..

여기 테라데이터 덕에 목돈생겨서애 옷산다고 오랜만에 백화점 가서..

요즘 야근이 잦아지면서 다크써클 심해지고 숙취도 장난 아니여서 전에도 고민글 올렸었는데 비싼건 도저히 못먹겠고 저렴한거라도.. 먹어봤거든요 확실히 먹으니깐 효과 있네요ㅎ 혹시 저 처럼 고민하시는 맘 있..

[학령기 아동 학대 인식 수준 조사 설문] 안녕하세요.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1분반 아동간호학 2조입니다.    본 설문은 학령기 아동(만 6세 ~ 12세, 중학교 입학 전 아동)을 둔 학부모님들의 아동학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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