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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맘카페 - 단원구 상록구 안시모 안시광 안시맘 안산맘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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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엄마와 아들의 일기 ♧ 새글
    난짱이야   09:23

     ♧ 엄마와 아들의 일기 ♧눈물을 흘리며...어두운 밤 눈가에 흘리는 눈물을누군가 볼까봐 연신 주의를 살폈다.내일은 내 사랑하는 아들 현이가소풍을 가는 날이다.주인집 아줌마에게 사정을 해서만원을 빌렸다.김..

  • ♧ 엄마와 아들의 일기 ♧ 새글
    난짱이야   09:23

     ♧ 엄마와 아들의 일기 ♧눈물을 흘리며...어두운 밤 눈가에 흘리는 눈물을누군가 볼까봐 연신 주의를 살폈다.내일은 내 사랑하는 아들 현이가소풍을 가는 날이다.주인집 아줌마에게 사정을 해서만원을 빌렸다.김..

  • 후리스는 넘 두껍구 새글
      24.11.08

    얇으면서도 따뜻한 잠바같은건어떤걸 검색해야되나요?!

  • 바람 쐬고왔어요
    바람 쐬고왔어요 새글
      24.11.08

    날씨 좋더라구요~

 
 
  • 짱의 겨울방학 아주 특별한.. 새글
    난짱이야   24.11.08

    짱이야-표지.pdf6.65MB짱이야-내지.pdf7.51MB

  • 와플메이커를 하나 구매하.. 2 새글
      24.11.08

    아침에 밥을 주기적으로 못먹을때가 많아서 가볍게 먹을수 있는 아침밥대용을 알아보다가 간단하게 크로플이랑 커피랑 마시고 싶어서 와플메이커를 하나구매하려고 하는데 와플메이커 반죽이 노릇하게 잘 구워질까..

 
  • 이럴 때 어떤 선물이 좋을.. 1
      24.11.08

    연세많으신 지인분인데 가끔 익은김치도 주시고 할 정도의 사이입니다^^주신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어차피 다른데서 사먹기도 해야하는데, 믿을만하기도 하고 맛있기도 하여, 제가 김치를 살테니 1통만 담가주시..

  • 손시렵네요 ㅠ 1
      24.11.08

    오늘 아침은 춥네요~ ㅠㅠ 어제 두껍게 입었어서 오늘은 얇게 입었는데따뜻하게 입을걸 그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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