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연이 언제 우리를 갈라놓을지 몰라도언제 우리를 돌아서게 할지는 몰라도언젠가 서로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있을때서로를 위로 하고 보듬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만남이였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