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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천중고 22회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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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천중고 22회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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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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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玉熙
18.05.09. 10:32
카페 대문이 아름답게 바뀌어도 친구들의 소식은 점점 뜸하네요
한원섭
16.12.01. 09:29
오늘은 당신의 남은 생 중 첫 번째 날이다. -영화 “아메리칸 뷰티” 중에서 12월 첫날 어둠은 거치고 맑은 햇살이..
홍미화
16.09.02. 11:17
유난히도 더웠던 금년여름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면서 회갑을 맞이하는 친구가 있는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돈..
[6]
이종혁
16.09.02. 11:08
더워서 쩔쩔매던 때가 엊그제 갖은데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외암리 마을의 누렇게 익어가는 논 풍경이 풍..
[1]
홍미화
16.08.29. 18:13
무덥던 여름을 보내고 친구들 잘 지내는지요 오늘은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끼게 하는군요 이제는 카톡에서 노는 ..
[2]
김남희
16.08.07. 20:19
오랫만에 들렀어요 갑자기 옛날 동강래프팅 갔을때 찍은 사진이 생각나 보고 싶기에...사랑방 사진실에 들려 옛보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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