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는 엄두도 안 나고 주변을 산책하면서 봄을 맘끽하고있다 짙어지..
단양 쪽으로 발길을 돌려보았다
수면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일출에는 멋작을 기대해도 좋을듯하다.
진천길상사에도 겹벗꽃이 꽃망을 터트릴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