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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령기도회..
김혜숙 베네딕다 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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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요일 주님수난..
최병락 사도요한 25.04.19그는 우리의 병고를 메고 갔으며, 우리의 고통을 짊어졌다.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악행 때문이고, 그가 으스러진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 그가 징벌을 받았고, 그의 상처로 우리는 나았다. (이사 5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