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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동성당
 
 
 
  • 성금요일 주님수난..
    최병락 사도요한   25.04.19

    그는 우리의 병고를 메고 갔으며, 우리의 고통을 짊어졌다.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악행 때문이고, 그가 으스러진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  그가 징벌을 받았고, 그의 상처로 우리는 나았다. (이사 53,4~5) 

  • 성목요일 주님만찬..
    최병락 사도요한   25.04.18

    대부모와 대자녀가 함께 한 세족례 예식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잡히시기 전날 밤에 손수 수건을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모두 씻겨주셨습니다. 당신의 본을 보고 우리도 따르라는 것입니다. 먼저 섬기고 사랑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라고 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