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봄맞이 하러 수영강 상류 홍법사를 향합니다. 강변에 피어 있는 봄꽃들과 눈 맞출 예정입니다. 마침 외숙의 조선통신사의 한국에서의 마지막 여정도 수영강을 따라 진행될 예정이므로 시간이 맞으면 서울에서 시작한 23일간의 긴 여정의 무탈함을 축하하기로 생각하고 홍법사에서 산책을 시작합니다. 홍..
온천장 외숙이 올해부터 정사(正使)로서 한국,일본,대만의 민간 사절들의 한국 여정을 관리하는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올해부터 이끌어야 될 코스를 차량을 이용해 간단하게나마 점검해 보기로 합니다. 잘모르는 저와 영도 외숙이 동행하면서 차도와 가까운 곳의 유적지나 문화재 구경은 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