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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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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사/이석현/경남 김해 24.10.31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누구는 시월의 노래를 부르고 싶어 했으나 먼 나라로 갔습니다.생애 또다시 오지 않는 시월입니다.마음껏 노래하고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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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호도사/이석현/경남 김해 24.10.30卯날 이라 묘하네...인생도..아직도 어둡네 점점 어둠이 더 길어지겠지자연의 제 할 일 이니까어제도 한 분의 초상 소식이 전해진다.戌달이다아직 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