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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 사랑방 (Song Woon Art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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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봉
05:40
구겨진 종이처럼 뿌드덕대는 관절 소리가 듣기 거북해졌습니다. 11월의 마지막입니다. 행복하십시오.
山 길
04:53
반갑습니다. 좋은날.....행복하세요
권선동유산균
24.11.29. 10:58
오늘도 소복히 쌓인 눈처럼 당신의 마음속에 행복이 소복히 쌓였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서울 일지매
24.11.29. 10:23
기온이 많이 떨어 져습니다 건강 관리에 유의 하시고 옷 따숩게 입고 겨울이 손잡고 가을이 뜨나다고 하니 편안한 맵..
날탱이
24.11.29. 07:43
2024년11월29일(금요일) 안녕하세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시기 기원합니다.!!!
山 길
24.11.29. 06:05
반갑습니다. 좋은날.....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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