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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
 
 
 
 
  • 124위 순교자 성지89..
    여명의눈꽃   14.07.20

    순교자님들이 굳세게지켜내신신앙과 믿음 현세의삶보다는 하느님 나라를 희망하며모진고통과 고난을기꺼이받아들이며 아낌없이 목숨을 바치시고하느님께대한 온전한 신뢰와 믿음으로 의를 다하신 고결한 삶의 자취를 찾아서 느끼며 마음깊이새겨참다운 영적삶을 살고자 순례를 시작했습니다.순레를 하면서 비난하는말도 가끔 들어가며 마음이 상하기도 했습니다.그러나 그

  • 한국천주교회 초기 순.. 1
    효빈짱   14.07.18

    교황청 바티칸 뉴스는 교황성하께서 한국천주교회가 요청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의 시복을 결정하는 교령을 발표하도록 시성성 장관 Angelo Amato 추기경에게 허락하셨다고 2014년 2월 8일 뉴스를 통해 밝혔습니다. 시복식을 통해 뛰어난 덕행이나 순교로 신자들의 존경을 받아온 ‘하느님의 종’들에게 ‘복자’라는 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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