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살자...
먹고 떠들기.....5월21일 아침 식사 시간 온달성 산책후라 꿀맛 동영상은 저녁에 직은거라 일찍 나간 친구들은 없습니다
온달성은 처음 올라가봤습니다,문화제 발굴단 포즈 ㅎㅎ 나오면 찰칵!또 만나요
풍수의 요람 내고향 영춘 4. http://cafe.daum.net/dstdbti/N8mp/23?svc=cafeapp
봄날의 단상 글 박상준 간다는 입소문이 여러 날 들려와서인사나 건내려고 갯가에 나가보니 그 봄은 벌써 떠나고 물소리만 졸졸댄다. 서운한 마음으로 건너편 바라보니회춘을 하였는지 들도 산도 젊은 오빠불현듯 이는 생각이 왕따 당한 기분이네.
단양역 글 박상준 똬리굴 죽령고개 가풀막 길 굽 돌아서목까지 차오른 가쁜 숨을 푸~우하고 토해낸다. 각인된 그 이름 통일호 완행열차유일한 교통수단 중앙선 철길 따라 각자 다른 삶을진 사람들을 싣고 오고 가던 그 길. 연착은 일상이 되어 도착과 출발시각포기 한 지 오래다. 인내가 한계에 이를 즈음저 멀..
가을비 내리는 날 글 박상준 잊혀진 기억들이 아슴히 떠올라서 촉촉한 그리움이 눈가에 고여오고 실비는 담장 위에다 추적추적 빗금 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