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직에서 정년퇴임을 하고 늦께 사진을 시작하였다.드라마의 끝부분이 가장 깊은 감명을 주는것과 같이 인생도 후반기가 가장 아름다울 수가 있다.노년기에 꿈을 갖고 살아 갈수 있다면 삶이 더욱 더 맑고 뜻있고 아름다워 질것으로 믿는다.사진은 인내와 아름다움의 美學이라고 했다나의 몸안에서 꿈틀거리는 열정을 아마추어로 사진에 바치고싶다아! 이것이 내 갈 길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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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5(토) 나의 애마 자전거로 양산 황산공원에서 댑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