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곧 글입니다. 아이들 말이 귀에 들어..
^^
그러하다.
기록으로 남기기에는 글 다음으로 사진이..
영화 한 편을 놓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할..
카페에 진짜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죽어가..
한 장 한 장 정성들여 찍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