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3일의 방문기록입니다. 오늘은 점심을 먹으러 교동택지에 왔습니다. 교동택지엔 많은 음식점들이 있지만 그만큼 점심을 먹으려는 직장인들이 몰리는 곳이라 자칫하면 바로 먹지 못하고 대기하기 십상입니다. 오늘 가려던 곳도 대기가 꽤 많은 곳이라 출발전에 전화로 빈자리가 있는지 확인하고 후다닥 ..
불금 입니다 ^^
점심메뉴저녁메뉴
어느분이 시식회 뎅겨와서 맛나다고 추천! 맛좋네요~~^^
너!닭이면서 나 유혹하네운동했나?보글보글~이 국물 밥비벼야해~~꼭..
몇일전부터 아른거려서 금욜만 기다렸어요~소맥이 술~술 넘어가는 맛..
직화쪽갈비에서♡
몇년만에 경포에서 회를 먹네요~^^음...솔직히 가격대비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