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의 방문기록입니다. 오늘은 퇴근 후에 친구와 함께 탕수육을 먹으러 내곡동에 왔습니다. 강릉에서 오랜기간 탕수육 하나로 영업을 이어가고있는 육영탕수육에 방문했습니다. 한때 배달주문으로 자주 시켜먹었던 곳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잊고있다가 문득 생각나서 매장에 방문했습니다. 강릉에서 퓨전..
퇴근하고 친구와 함께 합니다.오늘은 설렁탕, 한우는 바라만 보기 ㅋ
2024년 11월 26일의 방문기록입니다. 오늘은 퇴근 후에 친구와 함께..
사람이 변한건지..맛이 변한건지..겨울엔 대방어!!
칼칼함을 찾아왔어요바삭하고 고소한 전이 나왔습니다..가오리코다리..
고추어묵 배추 무 감자 문어 팽이버섯국
약속을 못 잡은 고미는 집에서